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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경기 확진자 사실상 역대 최다…경로 미상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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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지역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늘면서 나흘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인천지역에서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확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계속해서 정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8일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직원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