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599687 0042020120364599687 08 0801001 6.2.2-RELEASE 4 YTN 0 false false false false 1606990054000

"17분 만에 진단"...초고속 코로나19 나노 검사법 개발

글자크기
코로나19를 17분 안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자성을 띠는 나노 물질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르게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나노 물질을 바이러스가 포함된 용액에 넣으면 용액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바이러스의 유전자 증폭이 곧바로 일어나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런 나노 기술을 이용하면 17분 안에 코로나19 진단이 가능하고 정확도 역시 현재 사용 방식과 비슷한 99% 이상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나노 진단법이 제품화되면 검사 현장에서 곧바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