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복병으로 떠오른 공급망...화이자, 생산 목표치 절반으로 하향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12.04 09:31 최종수정 2020.12.04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