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조" 성과에 "214명" 화답…삼성 임원인사도 '미래 포석' 머니투데이 원문 심재현기자 입력 2020.12.04 11:50 최종수정 2020.12.04 2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