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사진=머니투데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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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게 수사과정상 인권침해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진상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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