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진 환추시보 총편집인, 불륜-혼외자 논란…부편집인이 고발 동아일보 원문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입력 2020.12.04 16:49 최종수정 2020.12.04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