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사진=충북교육청 제공) |
김 교육감은 4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다중이용시설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대학별 고사를 위한 출입과 이동도 예정돼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상황과 추이를 살펴보며 수능 후 학생 생활교육과 진로, 진학지도에 느슨해지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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