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청주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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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이 오는 8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특별전 '말, 갑옷을 입다'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09년 발굴된 뒤 10년 동안 보존처리를 마친 경주 쪽샘지구 C10호 출토 말 갑옷 등 다양한 유물이 선보인다.
전시는 1부 '고구려 고분벽화 속 중장기병'와 2부 '신라 귀족들의 안식처, 쪽샘지구'로 나눠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특별전시실 관람 인원은 1회 당 50명으로 제한된다. 단체 관람도 금지된다.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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