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스가 "美바이든, 가능한 빨리 만날 것"…조기 방미 의지 재차 밝혀 아시아경제 원문 정현진 입력 2020.12.04 20:09 최종수정 2020.12.04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