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 경기부양안과 관련 내주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2조엔의 기금과 코로나19(COVID-19) 대응을 위한 기금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가 끝난 이후 경제회복에 있어 '그린 정책'과 '디지털 정책'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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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스가 총리는 지방 경제를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면서 소비 진작 등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Go To 트래블'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으며, 차례가 온다면 본인도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백신 접종 시작 시기에 대해서는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후"가 될 것이라며 명확한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대외 사안 관련 스가 총리는 일미 동맹을 강조하며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날 것이라고 밝혀, 내년 조기 방미를 시사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일 관계와 관련한 발언을 내놓지 않았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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