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조기 방미 시사…“바이든 당선인과 빨리 만나기로“ 중앙일보 원문 백희연 입력 2020.12.04 20:43 최종수정 2020.12.05 0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