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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속초 7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던 지난 27일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 또한 초기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27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이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속초 19번 환자 남편인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화천 5번 환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이날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자가격리 중이었던 관계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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