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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여수시 야산 산불 40분만에 진화…'담뱃불 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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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산불 조사(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4일 오후 7시 25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야산 약 250㎡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행인의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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