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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나혼산' 박나래X장도연, 경수진 테니스 선생님에 관심 "테니스 배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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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나혼산' 방송캡쳐



박나래와 장도연이 경수진의 테니스 선생님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경수진의 테니스 선생님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수진이 운동을 위해 외출 준비를 했다. 경수진은 "예전에도 테니스를 배웠었는데 2~3달 정도 꼬리뼈가 다쳐서 못하다가. 또 치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마침 걷기 딱 좋은 거리에 테니스 장이 있어서 지금 5개월 정도 다니고 있다"라며 "저기가 3km정도 거리다 20~30분 정도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경수진이 실내 테니스장에 도착하고, 경수진의 테니스 선생님에 박나래와 장도연은 "눈만 봤는데도 멋있는데요? 코, 입이 그려지는데요?", "동네가 어디냐. 저도 테니스를 배워보려고 했다"라며 급 관심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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