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일 오후 7시 현재 하루동안 충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3명이 발생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그동안 청주, 제천을 중심으로 발생 했으나 날이 갈수록 도내 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4명, 제천 2명, 음성 2명, 충주 2명, 영동 2명, 단양 1명 등이다.
당국은 하루빨리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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