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암 영암군의 오리농장에서 오늘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확진사례가 나와 이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 9천여 마리와 인근 농장 10곳의 49만여 마리가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은 전북 정읍과 경북 상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사례입니다.
김안수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올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은 전북 정읍과 경북 상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사례입니다.
김안수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