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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스타트업' 배수지X남주혁, 자율주행 타잔 임시면허 '大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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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배수지와 남주혁이 성공적으로 자율주행 임시면허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의 자율주행 타잔이 성공적으로 임시 면허를 따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달미가 자율주행 타잔의 임시 면허 따는데 남도산(남주혁 분)이 함께하게 됐다. 원인재(강한나 분)는 "임시 면허 따는게 뭐 대단하다고 여기까지 찾아오셨어?"라며 구경 혼 원두정(엄효섭 분)과 원상수(문동혁 분)를 견제했다. 이어 김용산(김도완 분)과 이철산(유수빈 분)은 쌍둥이들에 "그 시스템 우리가 싹 다 밀어버렸다", "우리 시스템 알고리즘으로 교체했다"라며 두사람의 프로그램을 지적했다.

이어 갑자기 멈춘 자동차에 고스트라며 기뻐하는 모닝측에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는 "고스트가 아니고 고양이다"라고 말했고, 김용산은 "로드킬도 인식으로 막을 수 있다는 소리다"라고 자신만만했다. 그리고 원인재는 "그 입찰 언제 마감이지? 자율주행 업체 입찰에 우리도 참여해볼까 싶다. 두사람 표정을 보니 모닝 AI보다는 우리가 낫다 싶다"라며 모닝그룹에 도발했다. 그리고 타잔이 성공적으로 임시 면허를 따는데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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