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남산면에 거주하는 50대 A씨와 60대 B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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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에 신사우동에 거주하는 60대와 교동에 거주한 30대 해외입국자가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등 세세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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