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인해우소] "팀장 비위 못맞춰 정규직 전환 탈락"…공무원 갑질 온상 이데일리 원문 황효원 입력 2020.12.06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