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추미애만 사퇴 '44.3%' vs 윤석열만 사퇴 '30.8%'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입력 2020.12.07 09:42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