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고양이와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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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살로 국내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로 알려진 밍키. 싱기방기는 사람 나이로 130살 정도가 되는 이 페르시안 품종 암컷고양이의 집사 김재영 수의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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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밍키 외에도 4마리의 고양이를 함께 돌보고 있는 그는 “사람과 동물 모두 장수의 비결은 비슷한 것 같다”며 “적당한 운동과 소식, 숙면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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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직을 겸하며 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는 김재영 수의사 그리고 국내 최고령묘 밍키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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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싱기방기’는 나와 다른 사람, 신기한 장소, 이상한 사건 등 모든 소재로 사람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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