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극단적 선택 내몬 '갑질' 주민, 1심서 징역 5년 서울경제 원문 방진혁 기자 입력 2020.12.10 10:48 최종수정 2020.12.10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