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갑질' 입주민 징역 5년…법원 "용서도 못받아"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0.12.10 11:26 최종수정 2020.12.10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