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朴도 감옥서 황당할 사과”..정청래, 김종인 '자격' 비판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0.12.15 13:52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