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중대재해법 요구 단식 '10일'…故 김용균 母 "힘들다, 조바심에 침이 마른다" 아시아경제 원문 박철응 입력 2020.12.20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