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축의금 내라, 이삿짐 옮겨라"…경비원에 `갑질` 아파트 동대표 구속·퇴거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0.12.23 09:26 최종수정 2020.12.30 09:3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