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타 유형 테스트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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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산타 유형 테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산타MBTI’와 ‘산타 유형 테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산타 MBTI는 총 8개의 문항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시점이나 크리스마스에 입을 옷 등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면 16가지 유형 중 자신의 성격유형 결과가 나온다.
해당 테스트는 1단계 '산타 MBTI'를 시작으로 2단계 '2명에게 선물하고 찐산타되기, 3단계 '동네방네 소문내기' 등의 단계로 이뤄져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31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1단계를 끝낸 것으로 집계됐다.
산타 유형 테스트는 총 12개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내가 루돌프라면?’ 등의 질문에 대답하면 본인의 산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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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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