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북 오후부터 비나 눈…미세먼지 '나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추위 피하는 오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9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2도를 기록했다.

    오전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평년(4∼6도)보다 높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까지 1∼5㎝의 눈이나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앞바다에서 0.5∼1.5m, 북쪽 먼바다에서 1∼2.5m 수준으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30일 아침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추돌사고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며 "30일부터는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