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경북 상주거주 퇴역 주한미군 부부2쌍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북 상주에 사는 퇴역 주한미군 부부 2쌍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퇴역 미군 부부와 접촉해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한미군은 추가 확진된 부부 2쌍은 평택기지 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평택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기지 안팎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