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2일 브리핑을 통해 "강 원내대표는 오후 4시 15분경 119 차량을 이용해 녹색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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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내대표는 지난 12월 11일부터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와 고(故)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씨 등 산업재해 피해자 유족과 함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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