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에서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7일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7.7% 이상 오른 4111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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