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이 4,000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늘 오전 8시 5분쯤 처음으로 4,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비트코인이 3,000만원대에 올라선 지 11일 만입니다.
비트코인의 이 같은 상승세는 전 세계적인 유동성 과잉에 영향을 받아 대체 투자처로서의 가치가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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