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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인천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청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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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 종료와 자체 매립지 조성 계획을 밝힌 인천시가 공공기관에서부터 일회용품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는 일회용품과 자원 낭비,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이른바 3무 청사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먼저 일회용품에 대한 청사 내 사용 및 반입을 금지할 예정입니다.

또 청사 내 입점 업체 또한 일회용품을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못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