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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2일 오후 비트코인 시세가 국내에서 4000만원대 초반을 나타냈다.
이날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2시54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7%(7만원) 떨어진 4003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조5288억1300만원이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2.69%), 이오스(1.32%), 에이다(6.43%), 리플(4.91%) 등은 상승했다.
또 다른 가상통화 거래소 후오비코리아에서도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4005만3000원이었다. 당일 고가는 4097만7000원이고, 당일 저가는 3410만1000원이다.
후오비코리아에서도 비트코인캐시(9.28%), 에이다(15.55%), 이오스(8.16%) 등은 올랐다.
글로벌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1% 오른 3만5801.28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1.32%), 리플(9.69%) 등은 상승한 반면 라이트코인(2.55%), 비트코인캐시(2.7%) 등은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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