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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15분쯤 부천시 오정동 상가형 주택의 소화전이 터져 물이 쏟아지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동파로 인해 3층 옥내 소화전 배관에서 터져나온 물이 2층까지 흘러내려 복도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밸브를 차단해 누수를 막고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하정연 기자(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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