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정된 14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 사무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스타항공이 서울회생법원에 14일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 법원은 15일 오후 4시 이스타항공에 대해 변제금지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동주 기자 lawmaker@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