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김포공항 주차대행 ‘SK주차장’, 주차비 이벤트 연장 진행해 자차 이용객 만족도 높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포공항은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공항을 찾을 수 있도록 김포공항 대중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었다. 하지만 짐이 많거나 공항과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지가 위치한 경우나 노약자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은 대중교통만으로 공항을 찾기는 힘들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자가용을 타고 공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공영주차장의 요금은 평일 2만원, 주말 3만원 수준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 최근의 여행객들은 자연스럽게 공영주차장 대비 저렴하게 주차비를 책정한 주차대행업체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불법대행업체들은 주차요금이 저렴하다는 것과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홍보를 하고 있으나 이들은 실제로 주차장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갓길 주차에 주차하거나 아파트 및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하는 등 불법주차로 인해 차주가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받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차량을 타고 출퇴근하는 업체 직원까지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이용객들의 불안은 커져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포공항 주차대행 정식업체 ‘SK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주차대행업체 SK주차장은 공영주차장 대비 50% 저렴한 주차요금을 책정하며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 시 이용하고 있는 업체다.

현재 진행 중인 파격 주차비 할인 이벤트를 적용 받을 경우 평일 9,000원 주말 14,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SK주차장은 김포공항에서 약 1.5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편안하게 주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차대행(발렛서비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기사들은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불미스러운 사고에도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용객이 차량을 접수할 때 발렛보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실시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김포공항 주차대행업체 SK주차장의 이용시간은 4시부터 24시까지로 언제나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