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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주말 MBN] 삼시 세끼 집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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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토란 (17일 밤 11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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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민을 깜짝 놀라게 한 우엉 요리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밭에서 나는 산삼, 우엉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인다. 우엉으로 만든 반찬은 사포닌이 풍부하며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삼시 세끼 반찬으로 먹기에 제격이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아린 맛이 전혀 없는 '우엉잡채'와 '우엉장아찌' 조리법을 공개했는데, 이를 맛본 변우민은 "우엉에서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는지 깜짝 놀랐다"며 당황한다.

이어 '도와주세요! 알토란' 코너에선 부드러운 육질과 기름기 하나 없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소갈비찜 특급 비법을 전수한다.

또 신효섭 셰프의 통조림을 활용한 '햄육포' '옥수수맛탕' 등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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