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이로써 열방센터 관련 대전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모두 101명으로 늘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50대 확진자(대전 945번)는 지난해 11월 열방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전시에 통보한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
앞서 그의 배우자(대전 935번)도 지난 13일 확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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