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국방부는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동해 해군 간부로, 민간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날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529명이며, 이 가운데 2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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