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트럼프, 취임식 참석 대신 송별행사…대통령 전용기로 귀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트럼프, 취임식 참석 대신 송별행사…대통령 전용기로 귀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몽니가 퇴임 순간까지 이어질 듯합니다.

오는 20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취임식에 불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따로 퇴임 행사를 연 뒤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대선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불복을 고집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