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사례는 모두 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확진된 농가 반경 3킬로미터 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농장에 대한 검사도 진행중입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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