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8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17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74명보다 86명 적은 인원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30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경기 101명, 부산 23명, 인천·경북·경남 각 18명, 강원 16명, 대구 14명, 광주·충남 각 11명, 충북 9명, 울산 7명, 전북·전남 각 3명, 대전·세종·제주 각 2명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