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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온라인 의약품몰인 ‘일동샵’, 의료정보 플랫폼인 ‘후다닥’ 등 비대면 마케팅 플랫폼의 거래처와 회원 수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일동샵은 지난해 전국 1만 7700여곳의 약국을 거래처로 보유 중이며 후다닥에는 의사와 일반인 포함 약 2만 5000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일동이커머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약 29%,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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