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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보] 코로나19 어제 389명 신규확진,11월말 후 첫 300명대…휴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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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휴일이 없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1.17 saba@yna.co.kr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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