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은 서울 중구 방산동의 옛 미 극동 공병단 부지 안에 코로나19 긴급병동 설치를 완료하고 오늘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병동은 모두 107병상 규모이며, 사회적 취약계층이거나 중증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경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이동형 모듈 중환자실도 설치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