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11월 이후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원인은 가족이나 동료 등 2차 감염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99명, 경북권 13명, 충청권 7명, 호남권 6명, 경남권 5명 등이다.
경찰은 마스크와 페이스쉴드 활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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