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韓 중요한 이웃"이라지만…文대통령과는 엇박자 머니투데이 원문 김주동기자 입력 2021.01.18 15:57 최종수정 2021.01.18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