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피 한잔” 부탁한 노숙인에게 점퍼∙장갑까지 건넨 시민 한겨레 원문 백소아 기자 입력 2021.01.18 18:20 최종수정 2023.12.08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