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프라스틱·비닐 퇴출 나선 중국…"친환경 기업, 진출 기회"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21.01.1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